아이폰 usb 드라이버를 까는 방법에 대한 정보성 포스팅입니다. 사과 회사의 제품을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컴퓨터와 연결을 해야 할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럴 땐 컴퓨터가 장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폰 usb드라이버를 깔아주는 것이 필수적이죠? 문제는 어디서 구하고 어떤 방법으로 준비를 하느냐는 것인데 제가 관련 내용을 아래쪽에다가 엮어서 정리를 했으니 참고를 하면 무난하게 컴퓨터가 장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 usb 드라이버와 관련된 정보를 아무리 찾아봐도 파일을 구하는 방법이 눈에 띄지 않는 이유는 iTunes에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iTunes를 깔면 장치 인식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는 자동적으로 깔리게 되며 반대로 얘기를 한다면 장치를 인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만 별도로 까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apple.com/kr/itunes/download'에서 프로그램을 받고 깔아주면 됩니다.
사실 iTunes의 파일에서 usb의 인식과 관련된 파일만 추출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깔면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iTunes를 전체적으로 깔아주면서 장치 인식 준비도 함께 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도 혹시 해당 파일만 추출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itunessetup.exe'를 압축 프로그램으로 해제를 하고 'AppleMbbileDeviceSupport'라 적인 파일만 따로 분류한 뒤 실행을 해주면 됩니다.
여담으로 장치가 인식되지 않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 않은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증상이니 'support.apple.com/ko-kr/HT204095'에서 제공하고 있는 해결 절차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각설하고 지금까지 사과 회사의 제품을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얘기를 해봤는데 아무쪼록 아이폰 usb 드라이버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던 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이번 글의 내용과 상관이 없는 주제를 다룰 것이라 예상을 하지만 비록 다른 주제라 해도 항상 요긴한 정보와 방법을 전하려 노력할 테니 언제든지 또 들러주시기 바라며 저는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