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폰트 유지 간단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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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폰트 유지를 위한 절차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자료들은 다양한 부분을 신경 써서 제작을 해야겠지만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가독성이 얼마나 뛰어나냐는 것이죠? 그래서 글씨체도 신중하게 선택을 하게 되는데 가끔 ppt 폰트유지가 안돼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자료를 만들던 컴퓨터에는 글씨체가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자료를 열어야 하는 컴퓨터에는 글씨체가 지원되지 않아서 자료들이 깨져버리는 것이죠. 그래서 글씨체를 함께 저장하는 절차가 필요한데 이번에 관련 내용을 엮었으니 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ppt 폰트 유지를 해주는 방법은 엄청나게 쉬운 편입니다. 일단 완성된 파워포인트 문서를 실행하고 'Alt', 'F', 'T'를 순서대로 눌러줍니다. 만약 단축키가 싫다면 좌측 상단의 파일을 누르고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좌우간 옵션과 관련된 창이 나타나면 좌측에서 저장이라 적힌 탭을 누르고 하단에서 '파일의 글꼴 포함'을 체크로 바꿔주면 저장을 할 때 폰트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저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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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용된 문자만 포함을 하면 용량이 줄어들고 파일의 실행 속도가 빨라지는 반면 추후 수정을 하는 것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든 문자를 포함해서 저장을 해주는 절차를 선택한다면 어떤 컴퓨터에서도 파워포인트만 있으면 자유롭게 수정을 할 수 있는 반면 파일의 실행 속도가 느려지게 되죠. 그러니 완성이 되었는지 아니면 추가적인 수정이 필요한 단계인지 잘 생각해보고 유지를 위한 항목을 세팅해주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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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옵션을 통해 저장에 대한 설정을 바꿔주면 앞으로는 저장을 할 때 항상 글씨체가 포함된 상태로 저장이 됩니다. 즉, 옵션을 바꿔준 것으로는 글씨체가 함께 기록되지 않으며 옵션을 변경한 뒤 별도로 저장을 해주어야 파일이 생성됩니다. 그러니 따로 저장을 해주는 과정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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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지금까지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다루는 절차에 대한 얘기를 해봤는데 아무쪼록 들러주신 분들께서 문자의 형태로 인해 프레젠테이션이 무너지는 상황이 없도록 하는데 이 글이 미약하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ppt 폰트 유지에 대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파워포인트를 다루는 절차와 관련해서 항상 요긴한 정보를 전하려 노력할 테니 또 들러주시기 바라며 저는 이쯤에서 사라지겠습니다!